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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 정화, '다산다사' 시대 개막…옥석 가리기 수혜주 분석

부탁해용 2026. 2. 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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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 부실기업 퇴출로 질적 개선 기대

정부가 코스닥 시장의 질적 개선을 위해 부실기업을 신속하게 퇴출하는 '다산다사'(多産多死) 기조를 도입했습니다이는 상장폐지 개혁방안의 핵심으로, 7월부터는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장폐지 요건에 포함됩니다이러한 조치는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중장기적인 상승 동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거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시행 시에도 기관 투자자 유인 확대 및 펀드 조성 등으로 지수 프리미엄이 붙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증권가, 코스닥 1400 목표 제시…상승 여력 분석

LS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코스닥지수 목표치를 1400으로 제시하며 약 26.57%의 상승 여력을 전망했습니다. 이는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코스닥의 수익률과 정부 정책의 시너지를 고려한 분석입니다. AI 기반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 AI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은 정부 정책에 힘입어 수급이 유입될 것이며, 이는 추가적인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과거 2018년 코스닥 활성화 정책 당시에도 유사한 정책으로 지수 상승 효과를 경험한 바 있습니다.

 

 

 

 

투자 전략 엇갈림: 반도체 vs 비반도체

코스닥 시장 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 전략에 대한 논의도 활발합니다증권가에서는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모멘텀 투자 관점에서 코스닥 내에서도 반도체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현대차증권의 김중원 연구원은 코스닥 반도체 기업들이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이익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어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주요 코스닥 반도체 종목으로는 리노공업,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등이 거론됩니다.

 

 

 

 

이익 개선 기대되는 비반도체 업종 주목

반면, 이미 반도체 업종의 낙관적인 전망이 주가에 선반영되었다는 분석과 함께, 이익 개선이 예상되지만 상대적으로 소외된 비반도체 업종을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됩니다LS증권의 정다운 연구원은 파마리서치, 에스피지, 실리콘투, 디어유, 동성화인텍, 동국제약, 네오위즈 등 8개 비반도체 종목을 추천하며, 이들 종목의 상승 여력이 더 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종목은 확인되었거나 예상되는 뚜렷한 이익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옥석 가리기 후 상승 탄력 기대

정부의 부실기업 퇴출 정책으로 코스닥 시장의 질적 개선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중장기적 상승 탄력성 증대가 기대됩니다투자자들은 반도체 중심의 모멘텀 투자와 이익 개선이 기대되는 비반도체 종목 간의 전략적 선택을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코스닥 시장 정화 관련 궁금증

Q.코스닥 시장 정화 정책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A.신규 상장 문호는 유지하되, 상장 후 부실기업은 신속히 퇴출하는 '다산다사' 기조를 도입하며, 7월부터 1000원 미만 동전주를 상장폐지 요건으로 신설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Q.코스닥 시장 정화로 인해 상장폐지될 기업은 얼마나 되나요?

A.기존 예상치인 50개 안팎에서 최대 220여 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Q.코스닥 시장 정화 이후 어떤 업종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A.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종의 실적과 주가 정합성을 높게 보는 의견과, 이익 개선이 예상되는 비반도체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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