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클로이 김의 감동적인 우정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최가온(대한민국)과 은메달을 차지한 클로이 김(미국)이 시상대 밖에서도 국경을 초월한 뜨거운 우정을 보여주며 전 세계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의 훈훈한 모습은 이번 올림픽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기억될 것입니다. 클로이 김, 부상 투혼과 후배 격려대회 직전 어깨 부상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값진 은메달을 따낸 클로이 김은 후배 최가온에게 큰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가온의 강인함과 정신력을 칭찬하며 앞으로도 계속 빛나길 응원한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클로이 김은 메달 색깔보다 경기를 마친 보람에 더 큰 의미를 두는 대인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