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화상 전문 대학병원, '미친 의사들'의 헌신국내 유일의 화상 전문 대학병원인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은 55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연간 10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적자를 감수하며 운영되고 있습니다. 허준 병원장은 화상외과 의사들을 '미친 사람들'이라 칭하며, 이는 경제적 보상보다는 사명감으로 유지되는 분야임을 강조했습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중증 화상 분야에 헌신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깊은 울림을 줍니다. 낮은 의료 수가와 긴 치료 기간, 적자의 늪화상 치료는 고도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요구하지만, 낮은 의료 수가와 긴 치료 기간으로 인해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중증 화상 환자는 일반 환자보다 4배 이상 긴 평균 재원일수를 기록하며, 감염 방지 시설 및 주기적인 상처 관리에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