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레전드, 맨유 레전드와 맞붙다수원 삼성의 레전드 서정원 감독과 염기훈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레전드를 상대로 펼쳐질 이벤트 매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서 감독은 '새롭고 긴장되지만, 동료들과 다시 뛸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하다'며 빅버드에서의 경기에 대한 설렘을 표현했습니다. 염기훈 선수 역시 '오랜만에 선수로 다시 만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왕 하는 거 이기자는 분위기' 속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서정원 감독, 염기훈에게 90분 완주 특명선수 겸 사령탑으로 나서는 서정원 감독은 레전드 매치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염기훈 선수에 대해 '믿을 만한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