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봉 사용, 고막 손상의 지름길영국 20대 여성이 면봉으로 귀를 청소하다 고막을 다쳐 6년간 청력 저하와 이명에 시달린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는 귀 안쪽 면봉 사용 습관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경고하는 사례입니다.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잉글랜드 체셔주에 거주하는 스카이 밴 렌스버그(21)는 샤워 중 면봉으로 왼쪽 귀 깊숙이 자극하다 고막에 구멍이 생기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녀는 "2분 안에 통증이 찾아왔고 매우 극심했다"며, 통증이 얼굴 측면과 목까지 번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즉각 NHS 111에 연락한 결과, 고막 천공 진단을 받았습니다. 잃어버린 6년, 청력과 함께 찾아온 이명사고 직후부터 렌스버그의 청력은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자녀가 밤에 우는 소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