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인플루언서, 밈코인 가격 조작으로 수억원 챙겨가상자산 인플루언서 일당이 허위 홍보로 밈코인 가격을 급등시킨 뒤 보유 물량을 매도하여 수억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가 적용된 첫 사례입니다. 검찰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밈코인을 직접 발행하고 SNS를 통해 허위 호재를 퍼뜨려 가격을 끌어올린 후 보유 물량을 매도하는 방식으로 약 4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천 명 팔로워 대상 '300배 수익' 허위 광고로 투자 유인인플루언서 A씨는 수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했습니다. 그는 코인 발행과 무관한 투자자인 것처럼 행세하며 '300배 먹을 수 있다'는 글을 올려 투자자들의 매수를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