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압도적인 기량으로 첫판 기선 제압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사상 첫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에이스 안세영 선수가 중국과의 결승 1단식에서 세계 38위 한첸시를 상대로 2-0(21-7, 21-14)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팀에 기선 제압을 안겼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1게임 중반 9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우승컵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정예 멤버 총출동, 사상 첫 우승 도전한국은 이번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이라는 목표와 함께 다음 달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 오픈을 위한 리허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정예 멤버를 모두 출전시켰습니다. 조별리그에서 싱가포르와 대만을 각각 5-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