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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수 '외국 여성 수입' 망언 파장, 전남도 베트남 국민께 공식 사과

부탁해용 2026. 2. 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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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여성 '수입' 발언, 거센 비판 직면

김희수 진도군수의 '베트남 여성 수입' 발언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나온 이 발언은 여성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도구화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전남도는 이러한 발언이 인권 존중, 성평등, 다문화 포용의 가치와 배치된다며 베트남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주한 베트남 대사관, 공식 항의 서한 전달

김 군수의 발언 직후, 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전남도와 진도군에 공식 서한을 보내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이는 국제적인 외교 문제로 비화될 수 있는 민감한 사안임을 보여줍니다. 전남도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인권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언행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김 군수, '단어 선택 실수' 해명했으나 논란 지속

김 군수는 발언 이튿날 '노동력 부족 해결을 위한 결혼 이주 정책을 논의하려 했으나 단어 선택에 실수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수입'이라는 표현 자체가 주는 부정적이고 차별적인 뉘앙스로 인해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지역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 발언은 국격 실추라는 비판까지 불러일으켰습니다.

 

 

 

 

전남도, 재발 방지 약속 및 다문화 포용 의지 강조

전남도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직자의 발언이 지닌 무게와 책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차별적인 언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점검과 예방 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미 전남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수많은 베트남 출신 도민들이 공동체의 소중한 일원임을 재확인하며 다문화 포용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망언 논란,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으로 이어지다

진도군수의 '외국 여성 수입' 발언은 여성 존엄성 훼손 및 국격 실추라는 비판을 받으며 국제적인 문제로 번졌습니다. 전남도는 베트남 국민에게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약속과 함께 다문화 포용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희수 진도군수의 발언 내용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A.김 군수는 인구 소멸 대책으로 '스리랑카나 베트남 쪽 젊은 처녀들 수입을 해서 농촌 총각 장가도 보내고, 특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Q.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A.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전남도와 진도군에 공식 서한을 보내 김 군수의 발언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Q.전남도는 이번 사건을 어떻게 해결하려 하나요?

A.전남도는 베트남 국민과 여성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으며, 인권·성인지 감수성 및 다문화 이해 교육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언행에 대한 내부 점검과 예방 체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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