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진화율 95% 돌파, 완진 임박대전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오후 8시 반 기준 진화율 95%를 넘어서며 사실상 완진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에 집중하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3차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신속한 진화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실종자 인적사항 파악 완료, 안전 확보 후 수색 개시화재 발생 당시 공장 직원 170명 중 실종 상태였던 14명의 인적사항이 모두 파악되었습니다. 현재 가장 큰 과제는 붕괴 위험이 있는 철골 구조물의 안전 확보입니다. 전문가 진단 결과 안전이 확인되는 대로, 야간이라도 실종자 수색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는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