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무죄 뒤집힌 양승태 전 대법원장, 2심서 일부 유죄 인정사법 행정권 남용 혐의로 기소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심에서 모든 혐의가 무죄였으나, 2심에서는 일부 재판 개입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었습니다. 박병대 전 대법관 역시 일부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으며, 고영한 전 대법관은 무죄를 유지했습니다. 이는 약 7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나온 결과입니다. 재판 개입 혐의, 구체적 증거로 유죄 인정되다항소심 재판부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 전 대법관이 2015년 서울남부지법의 '한정 위헌' 결정과 관련하여 재판에 개입한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당시 법원행정처는 재판부에 연락하여 결정을 취소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