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밀집 지역, 캡슐호텔서 발생한 화재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서울 소공동의 한 캡슐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안전 점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여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상을 입었으며, 특히 일본 국적의 50대 여성 한 분은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경상자들은 응급 처치 후 임시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속한 진화 작업으로 큰 피해를 막았지만, 이번 사건은 다중 이용 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성비 숙소의 이면, 안전 사각지대 우려화재가 발생한 캡슐호텔은 명동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저렴한 숙박비로 인해 가성비를 중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