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혹을 맞이한 송중기의 따뜻한 근황배우 송중기가 두 아이의 아빠로서 40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19일 공개된 채널 '하이지음스튜디오 HighZium studio' 영상을 통해, 그는 '마이 유스' 촬영 근황과 함께 생일 계획을 밝혔습니다.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합니다. 작품 속 플로리스트, 현실에서도 꽃 사랑꾼송중기는 JTBC 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플로리스트 선우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는 극중 역할처럼 현실에서도 꽃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집안에 끊임없이 꽃을 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싱싱한 환경을 선호하는 그는 오키드(난)를 가장 좋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