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책 중 발생한 개물림 사고…사과 없는 견주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70대 제보자가 목줄을 하지 않은 소형견에게 물리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사건은 지난달 14일,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산책 중이던 중, 목줄이 풀린 소형견 두 마리에게 다리를 물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견주는 사고 당시 주변 정자에 앉아 있었으며, 피해자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피해자는 치료를 받았지만, 견주로부터 사과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이 사건은 개 물림 사고의 심각성과 더불어, 책임감 없는 견주의 태도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사고 당시 상황: 세 차례 물린 다리, 무책임한 견주사고 당시, 목줄을 하지 않은 소형견 두 마리가 제보자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