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레이스의 순간, 값진 은메달 획득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네덜란드에 아쉽게 0.392초 차이로 뒤지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임종언, 황대헌, 이정민, 이준서 선수는 6분52초23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이번 은메달은 한국 쇼트트랙에 5번째, 전체 종목에서는 8번째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메달 레이스의 숨 막히는 전개경기 초반, 한국 선수들은 후미에서 체력을 안배하며 기회를 엿봤습니다. 중반부터 이정민 선수가 캐나다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고, 이탈리아까지 추월하며 2위로 치고 나가는 놀라운 역주를 펼쳤습니다. 잠시 선두로 나서기도 했으나, 마지막 바퀴를 앞두고 황대헌 선수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