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이주노동자 결박 사건, 첫 공판 결과는?전남 나주의 한 벽돌공장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결박 사건의 첫 공판에서 검찰이 가해자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이 사건은 산업용 비닐로 피해자를 벽돌 더미에 묶고 지게차로 들어 올린 충격적인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국민적 공분을 샀습니다. 당시 가해자는 피해자를 공중으로 들어 올린 채 모욕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명백한 인권유린'이라며 엄정 대응을 주문한 바 있습니다. 가해자의 '죄송하다'는 말, 진심일까?법정에서 가해자 A씨는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인은 우발적 사건이었고 피해자와 합의했으며 신체적 상해가 크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이주노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