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제왕절개, 김지혜의 긴급한 상황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습니다. 남편 최성욱 씨가 개인 채널을 통해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걱정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새벽, 양수가 터지고 출혈이 발생하여 급하게 응급실을 찾았고, 분만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 긴급하게 제왕절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김지혜의 건강 상태다행히 수술은 무사히 마쳤지만, 김지혜 씨는 출산 후 혈압이 높아져 임신중독증 초기 증세를 보였습니다. 현재는 회복 중에 있으며, 최성욱 씨는 아내의 건강 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많은 팬들과 지인들이 김지혜 씨의 쾌유를 빌며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쌍둥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김지혜 씨의 쌍둥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