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잉코치로 새 출발하는 베테랑 포수 이재원프로야구 선수 이재원(한화 이글스)이 플레잉코치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는 과거 친정팀 SSG 랜더스에서의 힘들었던 시기를 돌아보며, 당시 느꼈던 감정과 새로운 팀에서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2006년 SK 와이번스(현 SSG)에 입단한 이재원은 오랜 선수 생활 동안 세 차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하며 1596경기에 출전, 1144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 이후 부상과 부진이 이어지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후배들을 위한 결정, '야구장에 표정이 너무 안 좋았다'이재원은 2022년과 2023년 시즌을 회상하며, 단순히 야구를 못해서가 아니라 경기를 즐기지 못하고 우울한 표정으로 야구장에 섰던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동료 김광현 선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