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석, 퓨처스리그서 4이닝 7실점 대패…복귀 청신호 켜지나 했더니롯데 자이언츠의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를 모았던 이민석 투수가 2군 경기에서 또다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6일 열린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이민석은 4이닝 동안 8피안타 1피홈런 5볼넷 1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특히 3회에는 유민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고, 5회에는 연속 볼넷과 안타로 3점을 더 내주며 대량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결국 롯데는 4-11로 패배했고, 이민석은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이는 2군에서도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1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고 있습니다. 평균자책점 7.71, 제구 불안 여전…'미래 에이스'의 현주소이날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