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슈퍼 살리기 프로젝트, 990원 소주의 탄생대형 마트와 편의점의 공세에 위기에 놓인 동네 슈퍼를 살리기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선양소주,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KCV)이 손잡고 '착한소주'를 선보인 것입니다. 이 소주는 전국 1만 개 동네 슈퍼에서만 판매되며, 360mL 용량에 알코올 도수 16도로 편의점 가격의 절반 수준인 990원에 판매됩니다.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은 '팔면 팔수록 손해'라며, 동네 슈퍼를 찾는 고객들이 추가 구매로 이어지길 바라는 상생의 마음으로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990원의 기적, 동네 슈퍼의 새로운 활력착한 소주는 동네 슈퍼에서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 동네 슈퍼 주인은 '먼 지역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