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KIA 김범수 보상선수로 양수호 지명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로 FA 이적한 김범수의 보상선수로 투수 양수호를 선택했습니다. KIA는 김범수와 3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했으며, 한화는 보호선수 25인 명단을 받아 고심 끝에 양수호를 지명했습니다. 양수호는 최고 시속 153km/h의 패스트볼을 던지는 강속구 투수로, 향후 한화의 우완 불펜을 책임질 재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양수호, '젊은 구위형 투수'로 성장 기대손혁 한화 단장은 양수호를 2년 전부터 눈여겨봐 온 '파이어볼러'라며,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보상선수로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체격 등 보완점을 개선한다면 김서현, 정우주와 함께 젊고 강력한 구위형 투수로 성장할 것이라는 구단 측의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