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우버컵 준결승 1단식서 세계 6위 완파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세계 1위)이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준결승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2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준결승 1단식 경기에서 안세영은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 6위)를 상대로 2게임 스코어 2-0 (21-19, 21-5)으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안세영은 와르다니와의 상대 전적에서 10전 전승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며 한국에 소중한 1승을 안겼습니다. 치열했던 1게임, 2게임에서의 압도적인 경기력안세영과 와르다니의 1게임은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접전이었습니다. 안세영은 10-11로 뒤지며 우버컵 첫 열세를 맞이하기도 했으나, 이내 흐름을 되찾아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