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87세 장모님과의 특별한 일본 여행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이만기가 장모님의 근황을 전하며 함께 떠난 일본 여행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던 이만기와 장모님은 어느덧 87세가 된 장모님의 깊어진 주름을 보며 세월의 빠름을 실감했다. 이만기는 최근 온 가족이 함께한 일본 여행을 직접 계획하고 이끌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는 장모님이 나이가 들면서 어리광을 부리시는 모습에 애틋함을 느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장모님의 변함없는 방송 열정과 효심이만기는 87세의 장모님이 여전히 방송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카메라 앞에서 갑자기 활기를 띠는 장모님의 모습에 '여우 같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한 분이라도 더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