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사직 예수'의 추락, 대만 리그서 부진 면치 못해과거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사직 예수'라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애런 윌커슨이 대만프로야구리그(CPBL) 푸방 가디언스에서 예상치 못한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2023시즌과 2024시즌 롯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윌커슨은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모습을 뒤로하고 대만 리그 상륙 직후 최대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압도적이었던 한국 시절과는 딴판인 성적표를 남긴 채 결국 개막 한 달도 되지 않아 2군행을 통보받았습니다. 충격적인 성적표, 평균자책점 6.92… 3경기 만에 2군행푸방 가디언스는 외국인 투수 윌커슨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2군으로 내려보냈습니다. 그의 빈자리는 일본인 투수 스즈키 슌스케가 채울 예정입니다. 윌커슨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