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왕을 사는 남자' 천만 공약 변경영화 '왕을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개봉 전 농담처럼 내걸었던 장항준 감독의 이색 공약이 화제입니다. 성형, 개명, 귀화, 요트 파티 등 다소 허무맹랑하게 들렸던 공약 대신, 감독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커피차 이벤트를 통해 소통을 택했습니다. 이는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 현실적으로 이행 가능한 방식으로 감사를 표하려는 감독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장항준 감독은 오는 12일 정오,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감독은 관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입니다. 이는 단순한 공약 이행을 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