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미만 SNS 이용 제한, 교육감 선거 공약으로 등장최근 교육감 선거에서 16세 미만 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을 전면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호주를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관련 입법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나온 제안입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초·중학교를 '스마트폰 없는 학교'로 전환하고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계정 개설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등의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아들이 고교 3년간 스마트폰을 완전히 끊었다는 사례를 언급하며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SNS 규제 도미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