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취업난, '서울런4050'으로 돌파구 마련30년 경력의 노상혜 씨(56)는 건강 문제로 직장을 그만둔 후 1년 넘게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의 전문 경력과 나이는 오히려 재취업의 발목을 잡았고, 사회가 50대 중반 경력단절 여성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일자리와 그의 역량 사이에는 명확한 간극이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부캠퍼스 상담센터의 도움으로 한국로타리백주년기념회 운영실장으로 제2의 직장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컨설턴트는 노 씨의 경력과 강점을 분석하여 그에게 맞는 일자리를 꾸준히 제안했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영역에서도 자신의 강점이 활용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취업사관학교' 본격 출범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청년취업사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