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새 역사,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대한민국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 선수가 대한민국 최초로 동계 종목 선수 출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지난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발표된 선수위원 투표 결과, 총 2,393표 중 1,176표(49.1%)를 획득하며 11명의 후보 중 1위로 당선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역대 3번째, 동계 종목으로는 최초의 쾌거원 위원은 이번 당선으로 역대 13번째 한국인 IOC 위원이자, 동계 종목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IOC 선수위원의 계보를 잇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문대성(태권도) 위원과 유승민(탁구) 현 대한체육회장이 선수위원으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