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를 뒤흔든 계약, 21세 유망주의 등장야구 팬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포수 유망주 사무엘 바사요가 메이저리그 데뷔 단 4경기 만에 엄청난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로만 앤서니의 계약을 뛰어넘는,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SPN'의 제프 파산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볼티모어는 팀 내 1위 유망주인 바사요와 8년 6,700만 달러(약 927억 원)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여기에 클럽 옵션까지 포함되어 있어, 최대 8,850만 달러(약 1,223억 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21세의 젊은 나이에, 메이저리그에서 단 4경기만 뛴 선수가 이토록 거액의 계약을 맺는 것은 그만큼 바사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