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인 최홍만의 등장, 토트넘 훈련장을 뒤집다!218cm의 거구, 최홍만이 토트넘 훈련장에 나타나 손흥민을 번쩍 들어 올리는 유쾌한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토트넘 오픈 트레이닝 행사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최홍만은 손흥민을 보자마자 반갑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손흥민은 최홍만의 품에 안겨 어린아이처럼 둥실거렸고, 주변은 웃음꽃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 소식은 손흥민의 이적설로 우울했던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손흥민, 최홍만과 함께 ‘찰칵 세리머니’로 팬심 저격!최홍만은 손흥민의 시그니처 포즈인 ‘찰칵 세리머니’를 함께 하며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최홍만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린 이 영상은 토트넘 공식 계정에도 게재되어, 전 세계 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