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만 관객 돌파 기념, 감동 더한 새 포스터 공개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라는 쾌거를 이루며 깊은 여운을 선사하는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3일 배급사 쇼박스는 이홍위(박지훈 분)의 아련한 모습을 담은 강가 포스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했습니다. 이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쓸쓸함 속 자유를 꿈꾼 어린 왕, 이홍위공개된 포스터에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유를 갈망했을 그의 복잡한 심경을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