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16년 전 빚투 논란 재점화미국 프로야구(MLB) LA 다저스 김혜성의 부친이 16년 전 빚을 진 일명 ‘고척 김 선생’에게 다음 달 20일까지 잔여금 5000만원을 갚겠다고 밝혔다. 김혜성의 키움 시절부터 경기를 따라다니며 부친 A씨의 채무 변제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던 ‘고척 김 선생’은 빚투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6일 김혜성의 귀국 인터뷰 때도 김 선생이 빚투 관련 현수막을 들고 나타나면서 논란이 다시 점화되었다. 고척 김 선생의 주장: 1억 2천만원의 빚, 16년의 기다림SBS ‘궁금한 이야기Y’에 출연한 김 선생은 A씨와 금전적으로 얽히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A씨가 2009년 인천 송도 한 호텔의 지하에 굉장히 큰 유흥업소를 운영했다. 나는 그 업소 음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