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비극, 인천 아동 방임 사건의 전말인천의 한 빌라에서 20개월 된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A씨의 충격적인 양육 환경이 드러났습니다. A씨는 개 4마리와 고양이 1마리를 키우며 배설물을 제대로 치우지 않아 악취가 진동하는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두 딸을 키웠습니다. 이웃 주민들은 악취와 소음으로 큰 고통을 호소했으며, A씨는 정부 지원금과 푸드뱅크 음식을 받았음에도 아이에게는 제대로 된 식사를 제공하지 않아 영양실조 상태에 이르게 했습니다. 영양실조와 상처, 차마 볼 수 없었던 아이의 마지막숨진 아이는 발견 당시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라 있었으며, 시신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특히 아이의 엄지손가락에 난 상처는 너무 배가 고파 손가락을 계속 빨다가 생긴 것으로 추정되어 안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