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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4

삼립 시화공장, 또다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컨베이어 작업 중 근로자 2명 손가락 절단

안전 불감증 경고, 삼립 시화공장서 또 사고 발생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삼립 시화공장에서 또다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0일) 0시 19분경, 컨베이어 센서 교체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근로자는 왼손 중지와 약지가, 30대 근로자는 오른손 엄지가 일부 절단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즉시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사고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현장 CCTV 분석과 안전 교육 자료 확보 등 다각적인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만약 사고 예방 의무를 소홀히 한 정황이 드러날 경우, 책임자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현장을 비추는 CCT..

이슈 2026.04.10

대전 안전공업 대표, 막말·폭언 조사 착수…참사 후에도 이어진 갑질 논란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손주환 대표 조사 착수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손주환 대표이사의 막말과 폭언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노동 당국은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외에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도 손 대표를 조사 중입니다. 참사 직후 임원들 앞에서 있었던 막말과 폭언뿐만 아니라, 그 이전의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대전고용노동청은 안전공업 전현직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신고가 3건 있었으나, 손 대표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노동 당국 관계자는 생산직보다는 사무직원이나 임원들을 중심으로..

이슈 2026.04.07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 1심 무죄 선고: 안전 관리 책임 공방 치열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사건, 1심 결과는 '무죄'지난 2022년 1월, 삼표산업 양주 사업소에서 발생한 채석장 토사 붕괴 사고로 근로자 3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처법)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하여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사건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이 법정에 섰으나, 최근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번 판결은 중대재해 발생 시 경영 책임자의 실질적인 지배·관리 하에 있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 관리 책임, 법적 공방의 핵심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은 경영 책임자의 안전 관리 의무 위반 여부였습니다. 검찰은 정도원 회장이 사업장 안전 관리에 대한 실질적..

이슈 2026.02.10

광명 레미콘 공장 사망 사고: 70대 근로자,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져...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수사 착수

예기치 못한 사고: 광명 레미콘 공장에서 발생한 비극경기 광명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70대 근로자가 모래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사고의 원인 규명과 책임 소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즉각적인 사고 조사에 착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 엄정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고 발생 당시 상황: 긴박했던 현장사고는 5일 오전 7시 32분쯤 발생했습니다. 하청업체 소속 70대 남성 A 씨가 정리 작업을 하던 중, 모래 컨베이어 벨트에 발을 헛디뎌 끼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A 씨는 즉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안타..

이슈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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