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사고, 위기의 순간어느 평범한 날,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주택가에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층 높이의 주택 외벽에서 거대한 유리문이 강풍에 흔들리며 떨어지려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연출된 것입니다. 그 아래에는 아무것도 모른 채 지나가는 시민이 있었고, 절체절명의 순간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이 위급한 상황에서 한 군인의 용감한 행동이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본능적인 판단, 시민을 구하다육군항공사령부 70항공정비대대 소속 정오복 소령은 휴가 중 이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그는 망설임 없이 시민을 향해 몸을 던져, 떨어지는 유리문으로부터 시민을 밀쳐냈습니다. 정 소령의 신속하고 용감한 판단 덕분에 시민은 무사할 수 있었지만, 정 소령은 유리 파편에 머리를 맞아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