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딸에게 '키워준 값' 요구하는 엄마결혼을 앞둔 딸이 자신을 길러준 대가로 금전적인 보상을 바라는 듯한 엄마 때문에 깊은 고민에 빠졌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 씨는 어릴 적 홀로 자신을 키운 어머니가 시댁으로부터 받은 돈으로 꾸미고 다니는 딸을 보며 '나한테 뭐 돌아오는 거 없냐'고 말한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했습니다. 어머니는 '내가 너 예쁘게 키워서 좋은 집에 시집 보내주는데 나도 키워준 값 받아야 하지 않겠냐'는 말까지 덧붙였습니다. A 씨는 앞으로 시댁과의 관계에서 어머니가 어떤 행동을 할지 불안해하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과 조언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습니다. 일부는 '시댁에 바라는 것이 아니라 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