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속 복귀, 그러나 시련의 연속롯데 자이언츠의 한동희 선수가 복귀 시즌 초반 예상치 못한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과거 '제2의 이대호'로 불리며 큰 기대를 모았던 그는 최근 경기 중 5회 수비 강화라는 명목으로 교체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롯데는 KIA와의 경기에서 3-1로 앞서가던 상황이었으나, 3회 수비에서의 아쉬운 장면과 이후 역전을 허용하며 3-4로 패배했습니다. 한동희 선수의 교체는 올 시즌 공수 양면에서 보여준 기대 이하의 성적과 믿음 부족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공수 모두 불안, 통계가 말하는 부진한동희 선수의 올 시즌 성적은 통계적으로도 뚜렷한 부진을 나타냅니다. 수비 지표는 리그 3루수 평균 이하를 기록하고 있으며, 공격에서도 78타수 18안타, 홈런 0개, 2루타 4개에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