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도착 순간, 일본 내 '시끌시끌'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현지 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안긴 모습이 공개되면서 일본 현지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요구한 민감한 시점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다소 가벼워 보이는 행동이 국가 수장의 위엄을 훼손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진주만 공습' 발언 또한 부정적인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이 장면을 보도하며 일본 내에서 '국가 수장으로서 위엄이 없다', '미국 군사 전략에 뛰어들려는 것 같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논란의 포옹, 영상으로 본 현장공개된 16초 분량의 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두 손을 들어 다카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