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개인 이름과 얼굴 사용에 집착 심화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건물 외벽, 국립공원 이용권, 1달러 주화 발행 계획 등 각종 정책과 시설에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새기려는 집착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공연장인 케네디 센터와 평화연구소는 이미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으로 개명되었으며, 신생아 투자 계좌, 의약품 할인 구매 사이트, 전함 현대화 사업 등 주요 정책에도 '트럼프'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는 부동산 사업가 시절부터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활용해 온 트럼프 대통령의 성향이 재집권 이후 더욱 심화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독재국가 연상시키는 '개인 숭배' 비판 고조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행보는 독재 국가에서나 볼 법한 '개인 숭배'를 조장한다는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