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중형 선고받은 노상원·조지호, 항소장 제출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각각 징역 18년과 12년을 선고받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이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는 노 전 사령관에게 '민간인임에도 영향력을 과시하며 주도적 역할을 했다'고, 조 전 청장에게는 '경찰 총책임자로서 국회 출입을 차단하고 민간인 보호에 소홀했다'고 질타하며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노상원, 비상계엄 선포 과정의 '비선' 역할 의혹노상원 전 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후배이자 군 시절 인연이 있는 인물로,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 깊숙이 관여한 '비선'으로 지목됩니다. 그는 계엄 당일 '제2수사단' 설치 임무를 지시한 혐의 등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