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도 안 팔리는 비아파트, 임대사업자 '울상'정부의 다주택자 대출 상환 강화 방침에 비아파트 임대사업자들이 생존권 위협을 느끼고 있다. 서울 강남에서도 아파트가 아니면 1년째 팔리지 않는다는 하소연이 나올 정도로 비아파트 시장은 수요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임대사업자들은 현금 여력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 대출 연장이 막히면 결국 임차인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이는 청년층과 사회초년생 등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 불안을 심화시킬 수 있다. 비아파트 임대사업자, '민생 주거 서비스 제공' 호소약 100명의 다세대·오피스텔 임대사업자들이 정부의 규제 강화에 반발하며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아파트와 비아파트는 다르다', '민생 주거 서비스 제공이 죄인가' 등의 손팻말을 들고 거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