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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정 '징징' 논란: 지귀연 부장판사,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 변론에 일침

부탁해용 2026. 1. 1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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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의 긴장감: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 결심 공판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이 열렸습니다. 곤색 정장에 흰 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매지 않은 윤 전 대통령의 모습으로 시작된 재판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의 피고인들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재판은 피고인들의 증거조사부터 시작되었으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치러졌습니다.

 

 

 

 

변호인 준비 부족 지적과 법정 내 갈등

재판 과정에서 변호인 측의 준비 부족을 지적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인 이하상 변호사는 서증조사 하드카피(인쇄물) 부족을 언급하며 특검팀과의 갈등을 빚었습니다. 이에 특검팀은 철저한 준비 부족을 지적하며, 재판 진행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재판의 원활한 진행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지귀연 부장판사의 일침: '징징대지 말라'

지귀연 부장판사는 변호인 측의 준비 부족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법정 내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지 부장판사는 '재판도 끝나가는 마당에 왜 이러시나'라며, 변호인의 태도를 지적했습니다특히, '프로는 징징대지 않는다'는 단호한 발언은 변호인들의 준비성과 전문성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지적은 재판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변호인의 반박과 지 부장판사의 답변

이 변호사가 '저희가 징징댄 건가'라고 반문하자, 지 부장판사는 '그 말씀이 징징대는 거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준비가 부족하면 정중하게 양해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변호인의 부적절한 태도를 다시 한번 지적했습니다. 또한, 지 부장판사는 어제 기일을 따로 잡아 변론할 기회를 제공하려 했으나 거절한 점을 언급하며, 남은 일정을 깔끔하게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재판의 향방: 최종 의견, 구형, 그리고 선고

서류 증거조사가 마무리된 후, 특검팀은 최종 의견과 구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변호인의 최종 변론과 윤 전 대통령을 포함한 피고인 8명의 최후진술도 이어질 것입니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최후변론에 6시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며, 다른 피고인들의 발언까지 고려하면 재판은 장시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검팀의 구형은 이날 저녁 늦게 진행될 예정이며, 1심 선고는 2월경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핵심만 짚어본 이번 재판의 쟁점과 전망

이번 결심 공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최종 변론과 선고를 앞두고, 변호인 측의 준비 부족과 지귀연 부장판사의 날카로운 지적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갈등과 법정 내 긴장감은, 사건의 중대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습니다. 앞으로 남은 절차를 통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고, 정의로운 판결이 내려지기를 기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재판 관련 궁금증 풀이

Q.이번 재판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무엇인가요?

A.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증거와 변론이 핵심 쟁점입니다. 또한, 변호인 측의 준비 부족과 재판부의 지적, 특검팀과의 갈등 등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Q.선고는 언제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나요?

A.1심 선고는 특검의 구형 이후, 약 2월경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Q.지귀연 부장판사의 발언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A.지귀연 부장판사의 '징징대지 말라'는 발언은 변호인의 전문성과 재판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메시지입니다. 이는 법정의 공정성을 유지하고, 사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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