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이사장 비판에 '공취모' 반격
더불어민주당 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판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하나의 소명"이라며 반박했습니다. 공취모는 유 전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기소된 것이라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친명계 의원들, '품격 있는 비판' 촉구
공취모 소속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유 전 이사장의 발언 방식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그는 "비판은 할 수 있지만 조작기소 문제를 제기하는 의원들을 싸잡아 조롱하는 방식은 건전한 비판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품격을 지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는 계파 정치나 당내 권력 다툼이 아닌, 검찰의 기소 문제 제기에 대한 존중을 요청하는 목소리입니다.

유시민 전 이사장, '미친 짓' 발언의 배경
유시민 전 이사장은 방송에서 공취모를 '이상한 모임'으로 지칭하며, "많은 사람이 미친 것 같은 짓을 하면 그 사람들이 미쳤거나 제가 미쳤거나 (둘 중 하나인데) 제가 미친 것 같진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검찰의 불법 행위가 있다면 국정조사나 입법권 행사를 해야지, 압도적 과반수를 가진 여당에서 서명운동을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발언하며 모임 참여 의원들에게 탈퇴를 권유했습니다.

공취모, 국정조사 추진 본격화
현재 104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는 공취모는 오는 23일 결의대회를 열고 국정조사 추진 일정 논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대한 검찰 기소의 적절성을 문제 삼고, 진상 규명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진실 공방 속, 민주당의 다음 행보는?
유시민 전 이사장의 직설적인 비판과 공취모 측의 반박이 엇갈리는 가운데, 민주당 내 이견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공취모는 국정조사 추진을 통해 진실 규명에 나서겠다는 입장이지만, 비판의 방식과 내용에 대한 논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 모임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공취모는 정확히 어떤 활동을 하는 모임인가요?
A.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대한 검찰 기소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목표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모임입니다.
Q.유시민 전 이사장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유 전 이사장은 검찰의 불법 행위가 있다면 국정조사나 입법권 행사를 해야 하는데, 여당이 서명운동을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Q.공취모에 참여하는 의원은 몇 명인가요?
A.20일 현재 기준으로 104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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