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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전쟁 격화…고성국 탈당 권유 vs 배현진 징계 논란

부탁해용 2026. 2. 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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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갈등, 윤리위 무대서 격화

국민의힘이 당내 갈등의 중심에 선 윤리위원회를 두고 연일 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서울시당 윤리위원회는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게 '탈당 권유'를 의결했으며, 이에 맞서 중앙당 윤리위원회는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를 시작했습니다이는 당권파와 친한동훈계 간의 첨예한 대립이 윤리위를 통해 표출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고성국, '탈당 권유'에 불복…이의신청 예고

고성국 씨는 서울시당 윤리위의 '탈당 권유' 결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이의신청을 예고했습니다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결정이 자격 없는 윤리위원장의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승복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고 씨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두환, 노태우,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을 당사에 걸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서울시당 윤리위, 고성국 '탈당 권유' 의결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는 고성국 씨가 민주화 운동 역사를 부정하며 국민적 갈등을 조장했다는 이유로 '탈당 권유'를 의결했습니다이는 당헌·당규에 따른 징계 중 하나로, 피제소자가 이의를 신청하지 않을 경우 10일 후 자동으로 제명 처리됩니다하지만 고 씨의 이의신청으로 최종 결정은 중앙당 윤리위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배현진 의원, 중앙당 윤리위 출석…징계 논의 본격화

한편,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중앙당 윤리위원회는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에 착수했습니다배 의원은 과거 한동훈 전 대표 징계 당시 서울시당의 반대 서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되었습니다이는 한 전 대표에 이어 김종혁 전 최고위원까지 제명된 상황에서, 당내 '윤리위를 통한 적대세력 축출'이라는 분위기가 굳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윤리위, 당내 갈등의 화약고 되다

국민의힘이 윤리위원회를 둘러싼 격렬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고성국 씨에 대한 '탈당 권유'와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는 당내 계파 갈등의 심각성을 보여주며, 향후 당의 분열과 통합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고성국 씨의 '탈당 권유' 결정은 어떻게 되나요?

A.고성국 씨가 이의신청을 했기 때문에, 최종 결정은 중앙당 윤리위원회에서 내려질 예정입니다.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10일 후 자동으로 제명됩니다.

 

Q.배현진 의원은 왜 중앙당 윤리위에 제소되었나요?

A.배현진 의원은 과거 한동훈 전 대표 징계 과정에서 서울시당의 반대 서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되었습니다.

 

Q.당내 윤리위 징계 논의가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최근 몇 년간 여야 간의 정치적 대립이 심화되고, 당내에서도 상대방을 '적대 세력'으로 규정하며 윤리위를 통해 제재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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