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은우, 생전 남긴 애통한 심경배우 고(故) 정은우(정동진)가 세상을 떠나기 전 지인에게 보낸 메시지가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황영롱 씨는 SNS를 통해 정은우 씨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유하며, '내가 전화를 받았어야 했는데 정말 몰랐다. 너무 미안하다. 더 신경 썼어야 했는데 정말 미안하고 진심으로 고마웠다'는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정은우 씨는 '세상 참 허언증도 많고 사기꾼도 많다. 내가 방송국 바보였다'라며 인간관계에서 받은 상처와 배신감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사람한테 상처받은 거 다가오는 사람에게 위안받으려 했다. 참 더럽다 왜 그리들 사는지'라며 깊은 고뇌를 드러냈습니다. 버티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다정은우 씨는 메시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