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신뢰도 하락의 시작유통업계의 거대한 공룡 쿠팡이 3,37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창업자 김범석 의장의 국회 청문회 불출석 등 책임 회피성 태도는 소비자들의 신뢰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습니다. 최근 추가적인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되면서 쿠팡 자체 조사의 신빙성마저 의심받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쿠팡의 위기는 국내 유통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새벽배송 규제 완화 논의, 대형마트에 기회될까?쿠팡 사태는 정치권의 규제 완화 논의에 불을 지폈습니다. 여당을 중심으로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고 새벽 배송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된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