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하는 집값, 규제는 왜?정부가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규제지역을 확대 지정하면서, 서울 강북 및 일부 지역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 가격이 하락한 지역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도봉구의 아파트값은 5% 이상 하락했으며, 금천구, 강북구 등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규제 지역 지정은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정부의 규제 확대 배경에는 집값 상승 억제라는 목표가 있지만, 하락 지역까지 포함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강남 3구, 용산은 상승… 양극화 심화규제 완화 이후 강남 3구와 용산구는 2년 9개월 동안 20% 이상, 14% 이상 각각 상승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