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장동혁 대표, '내 집 vs 李 분당 아파트' 맞교환 제안… 부동산 공방 가열

부탁해용 2026. 2. 6. 15:25
반응형

장동혁 대표, '부동산 맞교환' 파격 제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사무소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자신의 부동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분당 아파트를 맞바꾸자고 제안하며 부동산 공방에 불을 지폈습니다. 장 대표는 "대통령께서 제가 가진 부동산과 바꾸자고 하면 얼마든지 바꿀 마음이 있다"며 "제가 가진 건 거의 오르지 않았는데, 대통령이 보유한 아파트는 작년에 많이 오른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전국을 따라다니며 집을 팔라고 요구하는 유튜버들의 압박에 대한 답변으로, "하루라도 빨리 바꿔주셨으면 좋겠다"는 심경을 토로한 것입니다.

 

 

 

 

과거에도 이어진 '부동산 맞교환' 공세

장동혁 대표의 부동산 맞교환 제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10월 기자회견에서도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다주택자 공세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가진 분당 아파트 한 채와 바꿀 용의가 있다"며 "민주당이 제 부동산을 비판한다면 제가 가진 모든 주택과 토지를 바꾸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는 야당의 부동산 정책 비판에 대해 자신의 보유 자산을 공개하며 맞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장동혁 대표의 부동산 보유 현황과 해명

국회 공직자 재산신고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본인 명의의 서울 구로동 아파트 1채와 충남 보령 단독주택, 배우자 명의의 안양·보령·진주 아파트 각 1채와 여의도 오피스텔 1채 등 총 6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장 대표 측은 보유 부동산이 모두 실거주나 가족 생계와 관련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민주당이 문제 삼은 아파트 4채의 합산 가격은 약 6억 6000만 원, 나머지까지 모두 합해도 8억 5000만 원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실거주 및 가족 생계 관련 부동산 보유 사유

장동혁 대표는 현재 구로동 30평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보령의 단독주택은 94세 노모가 거주하는 고향 농가주택을 상속받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지역구 활동을 위해 충남 보령에 아파트 한 채를 매입했고, 의정활동 편의를 위해 국회 인근 오피스텔을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와 안양 아파트는 각각 장모와 배우자가 장인으로부터 상속받은 주택의 일부 지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핵심은 '맞교환'… 부동산 공방의 진실은?

장동혁 대표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에 대한 공세에 대해 '맞교환'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실거주 및 가족 생계와 관련된 부동산이라는 해명과 함께, 상대방의 부동산과 비교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정치권의 부동산 이슈에 대한 뜨거운 공방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장동혁 대표 부동산 관련 궁금증 해소

Q.장동혁 대표는 총 몇 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나요?

A.장동혁 대표는 본인 명의의 아파트 1채와 단독주택 1채,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 3채와 오피스텔 1채, 총 6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Q.장동혁 대표가 보유한 부동산의 총 가치는 어느 정도인가요?

A.민주당이 문제 삼은 아파트 4채의 합산 가격은 약 6억 6000만 원이며, 나머지까지 모두 합하면 8억 5000만 원 수준이라고 장 대표 측은 밝혔습니다.

 

Q.장동혁 대표는 왜 부동산을 맞교환하자고 제안했나요?

A.장 대표는 자신을 따라다니며 집을 팔라고 요구하는 유튜버들의 압박과 더불어민주당의 다주택자 공세에 대해 맞대응하는 차원에서 '맞교환'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자신의 부동산 가치가 상대적으로 오르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세를 이어가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