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CU 편의점 물류망 마비시키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 CU지회가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편의점 CU의 물류 차질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점주들과 본사인 BGF리테일의 손실 규모가 수백억 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화물연대는 경남 진주, 강원 원주, 경기도 안성의 CU 물류센터를 봉쇄하고 충북 진천의 BGF푸드 공장 출입구 봉쇄까지 이어가며 물류와 생산 시설을 모두 마비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주요 즉석식품 18종의 공급이 중단되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라면 등 비냉장 식품과 주류 공급까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점주들, 매출 30% 급감에 '생존 위협' 호소물류 차질은 편의점 점주들에게 직접적인 매출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CU 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