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공시가격, 평균 9.13% 인상…서울은 18.6% '껑충'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9.13% 상승하며, 특히 집값 상승률이 높았던 서울은 18.6%라는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등 67개 행정제도에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공시가격 급등으로 인해 서울 강남권 주요 아파트의 보유세는 전년 대비 40~50% 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유세 폭탄 현실화…반포자이 84㎡, 1809만원 '껑충'공시가격 급등은 곧바로 보유세 부담 증가로 이어집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84㎡의 경우, 보유세가 지난해 1274만원에서 42.0% 증가한 1809만원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공시가격이 25.8% 상승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