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공세: '부동산 부자' 장동혁 대표를 겨냥하다더불어민주당이 10·15 부동산 대책 관련 비판을 이어가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아파트만 4채'라며 역공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부동산 부자'로 지목하며, 부동산 대책 논의에 대한 자격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장 대표 가족이 아파트 4채, 오피스텔, 단독주택, 토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송 원내대표 역시 강남 고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이들의 부동산 소유 현황을 문제 삼아, 부동산 정책과 민생을 논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반박: 실거주와 의정활동을 위한 소유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세에 대해 상세한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