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더 이상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니다역대급 폭염과 폭우를 겪으며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전남CBS는 지난해 '기후위기 생존기–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시민들'에 이어 올해 '기후위기 생존기–기후위기를 말하는 이들'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기후위기를 고민해온 이들의 생각을 들어봅니다. 누군가의 말이 또 다른 공감을 만들고, 그 공감이 변화를 시작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소설가이자 배우인 차인표 씨입니다. 개인의 실천을 넘어선 사회적 변화의 필요성차인표 씨는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개인의 작은 실천도 중요하지만, 더 많은 사람이 문제를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며 사회의 방향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결국 바뀌려면 더..